최지만이 19일(한국시각)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시즌 최지만이 타격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타로 나와 적시타를 날리며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2022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교체로 출장해 1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낸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79로 상승했다.


최지만은 탬파베이가 4-1로 앞서가던 7회말 1사 1, 2루에서 해롤드 라미레즈 타석 때 대타로 들어갔다. 최지만은 상대 투수 마이클 풀머의 공을 받아쳐 우중간으로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상대 야수 글러브를 맞고 떨어지며 안타가 됐다. 2루 주자 브렛 필립스가 득점했고 최지만은 타점을 올렸다.

이날 탬파베이는 6-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