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임직원들과 함께 친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페트병뚜껑을 재활용해 친환경소재 화분을 제작하고 임직원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선다.
19일 GS칼텍스가 창립 55주년을 맞아 자원 재활용을 통한 '에너지플러스 에코'(Energy Plus Eco) 친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너지플러스 에코는 GS칼텍스가 순환경제 실현을 목적으로 만든 친환경 브랜드다.
GS칼텍스 임직원은 허세홍 사장과 함께 페트(PET) 병뚜껑을 수집한다. 오는 7월 11일까지 수집한 병뚜껑은 친환경 복합수지 협력사에 의뢰해 플레이크로 분쇄 후 업사이클링(새활용) 화분으로 재탄생한다.
이렇게 만든 화분은 임직원이 손수 식물을 심어 복지시설과 노인 및 청년가구에 기증된다. GS칼텍스는 이 과정에서 임직원이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다고 본다.
GS칼텍스 임직원들은 오는 26~28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 내 '에너지플러스 에코숲'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한다. 친환경 실천을 인증한 인원수만큼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GS칼텍스는 폐플라스틱의 물리적, 화학적 재활용을 통해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0년부터 물리적 재활용 사업을 추진해 국내 정유사 중 유일하게 친환경 복합수지를 생산한다.
GS칼텍스 관계자는 "가장 존경받는 기업이 되고자 친환경 순환경제를 결합할 수 있는 기술개발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