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19일 오전 9시 55분 전거래일 대비 6500원(2.53%) 밀린 26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NAVER)가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19일 오전 9시 55분 네이버는 전거래일 대비 6500원(2.53%) 밀린 26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6만65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네이버의 약세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폭락을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각) 나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66.37포인트(4.73%) 내린 1만1418.15로 거래를 마쳤다.

네이버는 미국의 금리 인상 기조와 성장주에 대한 투자 심리 위축으로 최근 부진한 주가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