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가 인수전에 유력 후보 기업들이 대거 불참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19일 오후 1시30분 영풍제지는 전거래일 대비 2300원(15.33%) 하락한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영풍제지 최대주주 큐캐피탈은 지난 16일 영풍제지 경영권을 매각하기 위해 본입찰에 나섰다. 거래 대상은 큐캐피탈이 보유한 영풍제지 지분 50.5%이며 희망 가격은 2000억원 규모로 알려져 있다.

이번 본매각에는 지난 3월 예비입찰 후 예비적격인수후보(숏리스트)에 포함된 깨끗한나라, 한국토지신탁 등이 불참했다. 영국계 인프라 투자기업인 IPM코리아도 등장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