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하근 순천시장 후보는 20일 어르신의 복지와 건강을 지키는데 만전을 기한다는 일념으로 어르신을 위한 약속을 추가로 공약했다.
오 후보 선거캠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어르신이 건강한 순천을 위해 경로당에 ▲헬스기구와 건강측정기기 확대 보급 ▲건강검진 운동처방 병행 ▲노인 비영리단체의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치매 걱정없는 순천시 구현을 위해 ▲치매치료 및 돌봄 물품 지원을 확대 ▲치매어르신 재택치료 지원 확대 ▲저소득층 치매가족 지원 등을 약속했다.
현재 순천시 노령인구 4만여 명 중에서 잠정집계된 치매환자는 5000여 명으로 노령인구의 10%가 넘어서는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어르신의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경로당 운영비 증액과 어르신통합일자리지원센터 설립을 공약했다.
오하근 후보는 "자식이 부모님을 섬기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촘촘한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드리는 최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