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우승한 홍정민이 세계랭킹에서 35단계 상승하며 100위권 이내로 진입했다.
홍정민은 24일(한국시각)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1.40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주보다 35계단 상승한 78위에 이름을 올렸다.
홍정민은 지난 22일 끝난 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16강에서 박민지를 잡았고 이후 송가은, 임희정을 차례로 꺾은 후 결승에서 이예원을 상대로 역전승했다. 생애 첫 우승이었다. 이에 따라 113위였던 세계랭킹을 100위권 이내로 끌어올렸다.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대회가 없어 상위권 랭킹에 변화가 거의 없었다. 고진영은 랭킹포인트 9.70점으로 1위를 유지했고 넬리 코다(미국)가 2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3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