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기 빛고을50+센터장과 노후 준비 아카데미 2기 수강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빛고을50+센터

광주광역시 장년층 생애 재설계 지원기관인 빛고을 50+센터는 노후 준비 아카데미 2기를 개강했다고 27일 밝혔다.

빛고을 50+ 센터는 지난 연말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노후 준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2기 교육은 3월부터 5월 초까지 진행한 참여한 수강생들의 교육 수료 소감과 보완사항을 추가해 더욱더 알찬 교육으로 진행하게 된다.

20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5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총 7회차로 주당 2시간씩 센터 3층 강의장에서 국민연금공단이 지원하는 전문가 강사진이 장년의 세대로서 대인관계 법(행동유형과 성격유형 진단)과 노후 준비(평생 월급프로젝트), 재무, 여가, 건강 관리, 노후를 즐길 수 있는 나에게 맞는 일자리에 관한 분야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교육 수료 전 수강생 전원에게 상담 전문가가 맞춤식 1대 1 상담의 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하며 교육 마지막 날에는 정찬기 50+센터장과 이종회 연금공단 지역 본부장이 '나의 삶 나의 길이'란 주제로 치열하게 살아온 인생 1막을 소개하는 특강을 하게 된다.


정찬기 빛고을50+센터장은 "시민장년층의 인생 2막을 보람과 희망으로 안내하기 위해 빛고을 50+센터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