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디슨이노

에디슨이노가 핵심 신사업인 전기차 사업을 위해 LG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배터리 셀을 공급받게 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30일 오전 9시35분 에디슨INNO는 전 거래일 대비 1320원(13.29%) 오른 1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디슨이노는 LG에너지솔루션과 올해 190억 규모의 배터리 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LG엔솔과의 배터리 셀 구매 계약으로 에디슨이노의 자금력과 향후 전기차(BEV) 사업에 대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에디슨이노 관계자는 "철저한 품질관리 및 안전관련 규정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셀을 구매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 LG엔솔과의 계약체결은 파트너사로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전기차 배터리 팩 공급망을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