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은 30일 오전 9시 50분 전거래일 대비 550원(11.29%) 오른 5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지니뮤직

지니뮤직 주가가 강세다. 구독형 전자책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한다는 소식에 최대주주인 지니뮤직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 50분 지니뮤직은 전거래일 대비 550원(11.29%) 오른 5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밀리의 서재는 지난 27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 심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으로 총 823만4901주를 상장할 예정이며 그 가운데 200만주를 공모한다.

지니뮤직은 밀리의 서재 최대주주로 총 3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 월정액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밀리의 서재는 약 5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