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웰은 30일 오후 2시 1분 전거래일 대비 15원(4.03%) 오른 387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로스웰

로스웰 주가가 강세다. 자회사의 가정용통신정보 스마트 단말제품 수주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오후 2시 1분 로스웰은 전거래일 대비 15원(4.03%) 오른 38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로스웰은 자회사 강소로스웰전기유한회사가 중국 중흥통신(ZTE)에 가정용통신정보 스마트 단말제품(제1차) 20억366만원 규모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강소로스웰전기유한회사의 매출(294억원)의 6.4%에 달하는 규모다.

로스웰은 2014년 홍콩법에 의거, 지주회사 형태로 설립됐다. 중국 소재 종속기업을 지배하는 것을 주된 사업 목적으로 하고 있다. 산하에 강소로스웰전기유한회사를 비롯해 양주보싱테크놀로지발전유한회사·베이징로스웰차량부품유한회사·창춘하오텐전자유한회사 등을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