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민이 손흥민의 PFA 올해의 선수 후보 제외 소식에 분노했다. /사진=김정민 인스타그램

가수 김정민이 손흥민의 잉글랜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 후보 제외 소식에 분노했다.

김정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을 통해 손흥민의 소식을 담은 기사 캡처를 업로드했다. 그는 "#인종차별나빠요 #기본근본정의상식이없는사람들 #PK없이프리미어리그원톱이다 #우리쏘니화이팅 #기분좋은목요일에이게머니"란 글을 남겼다.


앞서 이날 PFA는 올해의 선수 후보 6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후보로 더 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 살라(리버풀), 마네(리버풀),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판 다이크(리버풀), 케인(토트넘)이 오른 가운데 아시아 선수 최초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