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5일 북한이 동해상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필요시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는 모습./사진=뉴스1

대통령실은 5일 북한이 동해상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필요시 대통령이 주재하는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기자단 공지를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와 관련해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함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2개 이상 목표물을 겨냥해 단거리 탄도미사일 8발을 차례로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18번째 무력시위로 군 당국은 현재 북한이 쏜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와 고도·속도 등 세부 제원을 분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