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50대 여성이 머리에 골프공을 맞아 다쳤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17분쯤 충주시 산척면 영덕리 한 골프장에서 50대 여성 A씨가 머리 뒷부분에 골프공을 맞았다.
골프를 치던 A씨는 날아온 골프공에 머리를 맞은 후 오른쪽 귀 이명과 편두통 증세를 보여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환자가 여러 증세를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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