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7일 오전 9시 17분 전거래일 대비 7000원(3.10%) 오른 2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장 초반 강세다. 2분기 호실적 전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9시 17분 SK이노베이션은 전거래일 대비 7000원(3.10%) 오른 2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이 2분기 영업이익 1조6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실적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황 연구원은 영업이익 전망치에 대해 "전년 동기 5065억원 대비 215% 증가한 수치이며 유가 상승 효과로 호조를 보인 1분기 1조6000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컨센서스(시장 전망치)가 9392억원에 불과한 것은 너무 보수적"이라고 진단했다.

황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이 2분기 정유 부문에서 초강세를 나타낼 것이며 배터리 부문 적자폭은 축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