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링스가 미국의 태양광 산업 지원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7일 오전 10시33분 윌링스는 전거래일 대비 1500원(10.91%) 급등한 1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향후 24개월 동안 동남아 4개 국가에서 수입되는 태양광 패널에 대한 관세를 철폐한다고 발표했다. 동남아 4개 국가로부터 수입되는 태양광 패널은 전체 비중의 80%를 차지한다.
이번 결정으로 태양광 산업을 전반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내 태양광 관련주에도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윌링스는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 태양광발전 시스템 및 ESS(Energy Storage System)의 구성요소인 전력변환장치(PCS)를 자체 개발해 제조·판매하고 있다. 또한 태양광발전 시스템과 ESS의 설계, 기자재 조달 및 공사 등을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EPC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