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가브리엘 제주스(맨체스터 시티)를 눈여겨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제주스가 합류한다면 공격진에 큰 힘이 실릴 전망이다. 그러나 영입 가능성은 그리는 높지 않아 보인다.
지난 8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이 제주스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토트넘의 북런던더비 라이벌 아스널도 제주스 영입을 준비하고 있어 토트넘에게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제주스는 지난 2017년1월부터 맨시티에서 뛰며 95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최근 맨시티가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며 제주스의 위치가 불안해진 만큼 이적을 도모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와 관련해 단 존스 이적 전문 기자는 "토트넘은 10명의 선수에 관심을 보여 제주스 영입에 있어 얼마큼 진지한지는 알기 어렵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