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축구대표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부상으로 10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리는 에티오피아와의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경기에 결장한다. 이에 따라 한국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
이집트 축구협회는 지난 8일 "부상을 입은 살라에게 에티오피아전 휴식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살라는 부상은 가벼운 근육 염좌로 알려졌다.
이합 갈랄 이집트 대표팀 감독에 따르면 살라는 지난 6일 기니와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경기 이전부터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선수 본인이 출전을 원해 경기에 나섰다.
이집트 선수단은 한국을 방문해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하지만 살라가 에티오피아전에 나오지 못하면서 한국전 출전 여부도 붙투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