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로커'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영화 '브로커'는 지난 8일 기준 14만622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만2363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주연배우 송강호가 지난달 열린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은 '브로커'는 지난 8일 개봉한 뒤 1위를 기록하며 좋은 시작을 알렸다.
이날 '범죄도시2'는 11만454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57만5022명이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3만9350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