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8기에 출연 중인 영식(오른쪽)이 자신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을 일축했다. /사진=SBS PLUS, ENA PLAY 제공

'나는 솔로' 8기에 출연 중인 영식이 자신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을 일축했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영식의 지인이라 주장하는 누리꾼의 댓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이 누리꾼은 "영식 내 아는 애 전남친인데 할많하않(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는다)"이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나쁜 짓했냐, 별로냐" "할많하(할 말 많으면 하라) 해달라"며 설명을 요구했다.

그러자 이 누리꾼은 "아는 애한테 직접 들은 건 아니고 그 아는 애의 친한 애로부터 전해 들은 거라 말하면 안 될 것 같다"고 답을 회피했다.

글이 화제를 모으자 영식으로 추정되는 이가 직접 해당 글에 댓글을 남겼다. 그는 "당사자입니다. 말씀해주셔도 돼요. 전 찔리는 게 하나도 없으니까요"라고 사생활 의혹에 선을 그었다.
직장인 커뮤니티에 영식에 관해 달린 댓글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갈무리

올해 33세인 영식은 NC소프트에서 프로그래머 개발자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8일 방송된 '나는 솔로' 방송에서 옥순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커플 성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