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피니트가 데뷔 12주년을 맞이해 '심야아이돌'에 출연한다. 사진은 인피니트의 '심야아이돌' 출연 포스터. /사진=네이버 나우(NOW) 트위터

그룹 인피니트가 데뷔 12주년을 맞이해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인피니트는 9일 밤 10시부터 네이버 나우(NOW) '심야아이돌'에 출연한다. '심야아이돌'은 지난달 30일부터 인피니트 리더 김성규가 호스트를 맡고 있다. 데뷔 12주년을 맞이해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이성종이 출연해 군 복무 중인 엘(본명 김명수)을 제외한 완전체가 모인다.


특히 이날은 인피니트가 데뷔 12주년을 맞이하는 날로 더욱 의미가 있다. 오랜만에 함께 멤버들이 모여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무대도 준비돼 있다.

9일 방송될 김성규가 진행하는 '심야아이돌'은 문자를 통해 하고 싶은 얘기, 사연, 질문을 보낼 수 있다. 인피니트와 인피니트의 팬(인스피릿)은 그간 쌓아뒀던 다양한 이야기와 하고 싶었던 말을 아낌없이 대방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인피니트는 지난 2010년 6월9일 첫 번째 미니 앨범 '퍼스트 인베이전(First Invasion)' 타이틀곡 '다시 돌아와'로 데뷔했다. 이어 'BTD(Before The Dawn)', '내꺼하자', '파라다이스(Paradise)', 데스티니(Destiny), '배드(Bad)', '추격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데뷔 12주년을 맞이한 인피니트의 '심야아이돌'은 9일 밤 10시 네이버 나우(NOW)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