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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글링 연습 장면을 올린 영상. /사진=슈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S.E.S 출신 슈가 저글링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9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쉬운 건 없다. 도전이 중요하지. 도전도 안 해보고 피하지 말자"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슈는 자녀들과 간 키즈카페에서 작은 공 3개로 저글링을 연습하고 있다. 영상을 찍어주던 자녀는 "완전 잘한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슈는 "공 하나에서 두 개 그리고 세 개로. 꿈에서까지 나오는 저글링"이라며 연습 삼매경인 근황을 알렸다. 영상에는 "성공할 때까지 넘어져라" "벼랑 끝 날다" "show will go on" 등 문구가 적혔다.
그룹 S.E.S 출신 슈가 저글링을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슈 인스타그램 갈무리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과 쌍둥이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그동안 수차례 이혼설에 휩싸였지만 최근 슈는 이혼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그는 지난 2018년 도박 자금 명목으로 지인 두 명에게 각각 3억5000만원과 2억5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그러면서 지난 2016년 8월부터 지난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총 7억9000만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해왔던 사실이 알려졌다.

재판부는 지난 2019년 슈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그는 최근 도박 치료사에 도전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