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7380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발생한 7380명은 전날 동시간대(9889명)보다 2509명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2일 같은 시간(9994명)과 비교해도 2614명 감소했다.
최근 일주일 동시간대 확진자는 9994명→ 9715명→ 8342명→ 3908명→4971명→1만1214명→9889명 등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자는 2922명으로 전체의 39.5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확진자는 4458명(60.41%)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638명 ▲서울 985명 ▲경북 725명 ▲대구 483명 ▲강원 446명 ▲경남 432명 ▲충남 395명 ▲전남 350명 ▲울산 303명 ▲전북 302명 ▲인천 299명 ▲광주 278명 ▲부산 242명 ▲대전 154명 ▲충북 134명 ▲제주 124명 ▲세종 90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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