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는 오는 30일까지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강풍 등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추락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서구는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반을 편성해 ▲광고물 부착 ▲고정상태 및 파손여부 ▲노후화 정도를 점검한다.
또한 구는 위험요인을 발견한 경우 보수, 보강, 철거 등 안전조치를 취하고 안전을 저해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되는 노후·위험 간판에 대해서는 정밀 안전 점검을 접수해 전문기관에 의뢰하고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매년 태풍, 강풍 등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위험광고물이 주민 안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