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의 패션 브랜드 NOS7(엔오에스세븐)가 베일을 벗었다. NOS7은 손흥민이 론칭한 브랜드다. 손흥민의 성 손(SON)을 거꾸로 표기하고 등번호 7을 합쳤다.
17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의 편집숍 케이스스터디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NOS7이 새겨진 티셔츠와 바지 등의 제품과 가격을 공개했다.
모든 옷에는 시그니처 로고인 NOS7 또는 Nothing Ordinary Sunday 문구가 새겨져 있다. 제품 가격은 ▲티셔츠(7만3000원) ▲맨투맨(13만7000원) ▲쇼츠(9만7000원) ▲모자(4만7000원) 등이다.
손흥민의 패션업계 진출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손흥민은 2016년 SSG닷컴에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에이치엠손(H.M SON)을 출시했다.
케이스스터디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청담동 분더샵에서 NOS7 팝업스토어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