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회사를 통해 이달 공개된 작품들이 흥행몰이를 하며 티빙, 넷플릭스, 디즈니+ 등 여러 OTT서비스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작품들은 6월 국내 OTT 신작들로 시청자들의 주말을 책임져줄 시리즈들이다. 바로 ▲웨이브 '왜 오수재인가' ▲디즈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왓챠 '최종병기 앨리스' 등이다.
시청률·화제성 모두 잡았다… 웨이브 '왜 오수재인가'
배우 서현진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SBS 금토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가 웨이브를 통해서도 활약하고 있다.
'왜 오수재인가'는 지난 3일 방송과 함께 웨이브를 통해 공개됐다. 특히 이날 첫공개임에도 '웨이브 신규 가입자가 시청한 1위'를 기록하며 신규 유료 가입자들의 최다 선택을 받았다. '왜 오수재인가'는 현재 '신규 가입자가 시청한 콘텐츠 1위'를 2주째 유지하고 있다.
나아가 지난 1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회 방송은 이날 수도권 기준 10.1%를 기록해 '이주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 12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6월 2주차)에서 배우 서현진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왜 오수재인가'는 '살기 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을 쫓아가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서현진 분)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따뜻한 로스쿨 학생 공찬(황인엽 분)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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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수재인가'는 서현진의 독한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서현진은 후회를 삼키고 독해진 스타 변호사 '오수재' 역을 맡아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황인엽은 성공의 끝자락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오수재를 향해 손 내민 로스쿨 학생 '공찬'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예고한다.
여진구의 '감정공유 로맨스'… 디즈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배우 여진구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tvN 드라마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이하 '링크') 역시 스트리밍을 통해 인기를 끌었다.
'링크'는 지난 6일 방송과 함께 디즈니+를 통해 공개됐다. 드라마에서 여진구는 수려한 비주얼과 빼어난 요리 실력을 가진 셰프 '은계훈'으로 분해 18년 만에 다시 찾아온 타인의 감정이 공유되는 '링크' 현상으로 고뇌에 빠진 캐릭터를 연기한다. 배우 문가영은 은계훈의 레스토랑 '지화양식당'의 수습직원 '노다현' 역을 맡았다.
'링크'은 지난 1회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에서 평균 3.3%, 최고 4.0%를 기록했다. 이 드라마는 이날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1%과 최고 3.7%를 기록해 수도권 기준 케이블 및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링크'는 예측불허의 쾌속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해 '감정공유'라는 연결고리로 이어진 두 남녀의 흥미진진한 첫 만남으로 몰입감을 높였다. 더불어 실종사건의 진실과 기막힌 상황에 처한 노다현을 주목하게 만들며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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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의 로맨스 드라마와 달리 '링크'에서는 처음 느껴보는 떨림과 주체할 수 없이 요동치는 설렘 등 사랑의 쓴맛과 단맛을 두 남녀가 가감 없이 공유한다. "그녀가 나를 보고 설레면 그녀의 설렘에 나의 설렘이 더해져 두 배로 설레고 그녀를 거절해 그녀가 아프면 나의 아픔이 더해져 두 배로 아프다"라는 대사처럼 감정공유 소재 자체가 주는 신선함이 색다른 설렘을 선사한다. 과연 어디까지가 진짜 자신의 감정이고 어디까지가 침범당한 감정인지 혼돈 속에서 피어나는 로맨틱한 스토리를 통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예정이다.
잘생긴 또라이와 의문의 전학생?… 왓챠 '최종병기 앨리스'
마무리는 스트리밍 회사와 독점 계약을 한 왓챠 오리지널 '최종병기 앨리스'가 책임진다.
'최종병기 앨리스'는 오는 24일 왓챠를 통해 공개된다. 시리즈는 총 8화로 구성됐으며 매주 금요일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최종병기 엘리스'는 배우 박세완이 극중 킬러를 담당한 '겨울' 역을 연기한다. '겨울'은 겉보기엔 평범한 고등학생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킬러의 세계로부터 도망쳐온 의문의 전학생으로 극의 재미를 끌어올린다.
겨울과 극 케미스트리를 뽐낼 '여름' 역은 배우 송건희가 맡았다. 비폭력으로 학교를 평정한 잘생긴 또라이 여름은 과거 트라우마로 인해 고통스러워하지만 '겨울'을 만나 범죄 조직에 쫓기는 등 버라이어티한 상황을 맞이하는 인물이다.
'최종병기 앨리스'는 전학생 겨울과 여름이 범죄조직에 쫓기며 핏빛으로 물든 학교생활을 그린 하드코어 액션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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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앨리스'는 배우 김성오와 김태훈, 정승길도 합세한다. 김성오는 겨울의 보호자 'Mr.반' 역으로 분해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며 김태훈은 겨울을 추격하는 미치광이 킬러 '스파이시' 역을 맡아 빌런으로 자리를 잡는다. 배우 정승길은 여름을 걱정하는 형사 '남우' 역으로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