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나는 SOLO) 6기 출연자 영호(가명), 영자(가명) 커플이 결별했다. /사진=영호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 6기 대표 커플이었던 출연자 영호(가명), 영자(가명) 커플이 결별을 맞이했다.

이들이 함께 운영한 커플 인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되고 각자 인스타그램에 있던 커플 흔적 등도 정리되면서 두 사람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이에 한 네티즌이 영호에게 "영자와 잘 만나고 있나요"라고 묻자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결별 사실을 직접 밝혔다.


이별 사실을 털어논 이들은 "결별 사유에 대해 루머를 퍼뜨리고 비난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영호와 영자는 지난 3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트 프로그램 NQQ, SBS PLUS '나는 솔로' 6기에 출연했다.

방송 당시 영자는 영호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해 주목을 받았다. 둘은 결국 최종 커플로 성사됐을 뿐 아니라 실제 커플로 이어지면서 많은 네티즌의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특히 두 사람은 각종 방송 등을 통해 "벌써 31세다. 이제 조금 조금 나이를 먹을 텐데 그 전에 연애도 하고 결혼도 빨리하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들은 결혼에 골인한 영철과 영숙, 영식과 정숙과 달리 관계를 마무리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