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홀딩스가 식량위기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0일 오후 2시7분 신송홀딩스는 전거래일 대비 700원(4.27%) 상승한 1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연합(UN) 식량농업기구(FAO)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에 따른 최빈국, 개도국 등의 식량 위기에 대응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중장기 대책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부터 5일간 열린 제170차 UN 식량농업기구 이사회에 참석했다. 이사회는 이탈리아 로마 FAO 본부에서 현장과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49개 이사국을 비롯해 참관국, 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FAO의 전략이 지속가능한 식품 시스템으로의 전환에 기여할 수 있는 시의적절한 대책이며 과학과 혁신을 활용해 지능형농장(스마트팜) 관련 기술 개발, 농축산물 유통의 물류 자동화, 온라인거래소 설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신송홀딩스는 곡물트레이딩을 비롯해 농수산물과 육류 등에 대해 무역과 유통사업을 벌이고 있다. 곡물트레이딩은 해외 생산업자로부터 곡물을 구매해 전세계 수입업자에게 판매·유통하는 사업이다.

해외 공급선은 해당 국가에서 과점 위치의 거대 기업이거나 해외 정부 소유 공사다. 신송홀딩스는 우리 정부의 쌀 의무수입 대행업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