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소현이 평생 몸무게를 유지 중인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 KBS2 제공

방송인 박소현이 약 30년 동안 40㎏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는 김숙과 조나단이 소식가로 유명한 박소현을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현은 "1년에 밥을 몇 번 안 먹는데 이렇게 밥을"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귀한 자리다. 얼굴 봐. 가려지잖아"라며 단무지 접시로 박소현의 얼굴을 가렸다.

김숙이 "언니, 아직도 46~7㎏ 유지하나"라고 묻자 박소현은 "지금 몸무게가 46㎏ 정도다. 약 30년 동안 40㎏대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숙은 "(조)나단이는 30㎏ 쪘대"라고 말했고 조나단은 "10개월 만에 20㎏정도가 쪄서 106㎏"이라고 고백했다.

박소현은 조나단의 몸무게에 깜짝 놀랐다. 그러자 김숙은 "나이가 들면 살이 조금씩 찌게 된다. 근데 언니는 안 찐다"고 말했다. 그러나 박소현은 "많이 안 먹으니까 확 찌지 않는다. 조금씩 먹으면 살이 안 찐다"며 '소식' 효과를 강조했다.


또 박소현은 "일주일 동안 밥 5공기를 먹어본 적이 없다"며 "적은 양으로 나오는 핑거 푸드를 좋아한다. 먹는 양이 적다"고 체중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김숙은 "언니의 그걸(식습관) 배우려고 온 거다"라며 박소현에 대해 "제 주변에서 가장 소식을 하시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와 (조)나단이는 너무 대식가이기 때문에 너무 먹는다"라며 식습관을 반성했다.

스튜디오에서 해당 영상을 접한 오마이걸 멤버 승희는 "제 비활동기 때 몸무게가 46㎏이다. 저보다 키도 큰데 몸무게가 저 정도면 정말 마른 것"이라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