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원생명과학

진원생명과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로 개발 중인 'GLS-1027'(국제 일반명 '제누졸락')의 글로벌 임상 2상 시험대상자 등록이 완료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후 1시50분 진원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650원(6.28%) 오른 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LS-1027'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한 환자가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는 경구용 저분자 면역조절제로 개발중인 약물이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국내에서도 GLS-1027의 임상 2상 승인 후 임상시험대상자 모집에 나섰으나 여러가지 여건으로 인해 모집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비록 국내에서 대상자 모집에 시간 지체가 있었지만 해외에서 전체 대상자 등록이 완료되면서 후속 일정을 빠르게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