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매혹적인 변신을 위해 비키니만 입고 춤을 춘 일화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9년 11월1일 서울 한남동의 한 매장에서 열린 포토행사에 참석한 옥주현. /사진=뉴스1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매혹적인 변신을 위해 비키니만 입고 춤을 춘 고군분투를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뮤지컬 '마타하리'의 옥주현, 김바울이 출연했다.


최화정은 "(옥주현이) 무희 역을 맡았다고 하는데 그럼 춤도 많이 추냐"고 물었다. 옥주현은 "그렇다. 제가 춤을 추는 걸 보고 대역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바울은 "(옥주현이) 이렇게 춤을 잘 추는지 몰랐다"고 칭찬했다.

옥주현은 "춤을 출 때 옷이 헐렁하면 더 효과가 있다"며 "춤을 출 때 입는 의상이 비키니에 하나 하나 뜯어져 나가는 의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중에는 거의 누드 상태로 끝난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화정은 "관리가 힘들겠다.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이날 옥주현은 최근 뮤지컬계 파장을 몰고 왔던 인맥 캐스팅 논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