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전남 고흥군수는 1일 취임사를 통해 "희망찬 미래로 향하는 길에 군민 한사람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정성을 다하겠다"면서 "모든 군민과 함께 고흥발전의 대여정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공 군수는 ▲다함께 잘사는 고흥 ▲10년 후 인구 10만이상 진입 ▲고흥관광 1000만명 시대 돌입 ▲농수축산물 경쟁력 강화 ▲촘촘한 복지체제 구축 ▲지역정주기반 확충이라는 군정방향과 전략을 제시했다.
공 군수는 이날 오전 9시 충혼탑 참배 후 고흥팔영체육관에서 김승남 국회의원, 경향각지 향우,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은 고흥의 진정한 주인은 군민임을 강조하는 행사로, 식전 공연과 민선8기에 바라는 군민의 목소리, 민선8기 비전 영상, 취임 선서, 취임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고흥군은 민선8기 슬로건를 '힘찬 도약, 희망찬 고흥!'으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