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만에 1만명대로 복귀했다. /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만에 1만명대로 복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보다 1187명 늘은 1만71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837만9552명이다.


신규확진 1만715명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1만542명, 해외유입은 173명이다. 해외유입은 지난달 26일 134명 이후 일주일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6105→3310→9775→1만258→9453→9382→1만542명'을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53명으로, 전날의 56명보다 3명 감소했다. 일주일 간(6월 26일~7월 2일) 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58명이 됐다. 이 기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54→68→62→59→54→56→53명' 순이다.


사망자는 7명이 늘어 누적 2만4562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86일째 0.13%이다. 최근 일주일(6월 26일~7월 2일)간 사망 추이는 '6→3→5→7→10→8→7명'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