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제2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 10개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광진소방서는 이날 오후 4시33분쯤 주차장에 주차돼있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사고 현장에는 소방차 등 10대와 소방대원 41명이 출동했다. 불은 오후 5시4분쯤 완진됐으며 이 과정에서 차량 10대가 전소됐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불이 시작된 차량이 전기차인지 확인 중"이라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