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대학교를 자퇴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주우재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홍익대학교를 자퇴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주우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전설의 고수' 특집을 꾸몄다.


이날 주우재는 "4학년 2학기 때 대학교를 자퇴했다"고 말해 박명수를 놀라게 했다. 그는 "당시 졸업을 앞두고 논문을 쓰고 있던 과정이었는데 졸업 전에 다른 걸 해보고 싶어졌다"고 설명했다.

주우재는 "당시 상황이 졸업생보단 재학생이 더 메리트 있던 시기였다"며 "난 대기업을 생각하고 있었다 보니 휴학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휴학을 하고 패션 사업을 했다. 학생 신분으로 사업을 했는데 그게 예상외로 너무 잘 됐다"고 뿌듯해했다.

주우재는 "그때 당시 기준으로 돈방석에 잠깐 걸터앉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기간이 다 되면 복학하고 졸업하려 했는데 생각해 보니 한 학기를 더 다녀서 졸업장을 따는 것보단 계속 사업하는 게 더 낫더라. 그렇게 지금 이 상황에 만족하고 자퇴를 하게 됐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