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끝낸 황희찬(울버햄튼)이 이번 주말 올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영국으로 출국한다.
황희찬의 매니지먼트사 비더에이치씨는 7일 "황희찬이 9일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향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황희찬은 브라질(2일)·칠레(6일)전을 마친 뒤 지난달 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3주 동안 기초 군사훈련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군사 훈련을 끝낸 황희찬은 개인 훈련 및 휴식을 취한 뒤 이번 주말 영국으로 돌아간다.
황희찬은 2021-22시즌 라이프치히를 떠나 울버햄튼으로 임대 이적했다. 그는 지난 1월 완전 이적을 통해 울버햄튼과 오는 2026년까지 계약했다.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30경기에 출전해 5골 1도움을 기록했다.
울버햄튼은 다음달 6일 2022-23시즌 EPL 1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