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피격 소식에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선거 유세를 취소하고 도교 시내로 이동 중이다. 사진은 지난달 26일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인근 바이에른의 슐로스 엘마우 성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기시다 총리. /사진=로이터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피격 소식에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선거 유세를 취소했다.

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아베 전 총리가 총격으로 부상했다는 정보를 받은 후 곧바로 거리 연설을 취소했다. 이어 야마가타현에서 헬리콥터를 타고 도쿄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기시다 총리는 도쿄 남쪽에 위치한 가와사키현에서 참의원 선거연설을 진행했다.

일본 참의원(상원) 선거는 오는 10일 치러진다. 참의원 임기는 6년이고 3년마다 절반씩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