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이 재혼한 아내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59회에서는 배우 류시원이 강원도 속초·양양 식도락 여행에 함께했다.
이날 류시원은 허영만과 아내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류시원은 "잠깐 어려운 시기를 겪고 인생에서 또 소중한 결정을 했다"며 "혹시라도 너무 공개되면 상처가 될 거 같았지만 궁금해 하는 것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며 "수학을 가르치는 대치동 수학 교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요즘은 나보다 잘 버는 거 같다"고 했다.
이에 허영만은 "수학 잘하는 사람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류시원 씨와 결혼한다고 했을 때 충분히 계산했을 것"이라면서도 "처가에선 반응이 안 좋았을 것 같다"고 밝혔다.
류시원은 "처음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니까 장인어른은 '네가 좋으면 아빠는 오케이'였지만 장모님이 걱정했다"며 "장모님이 많이 걱정도 하셨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다"고 답했다.
류시원은 2010년 결혼한 이후 2012년 파경 소식을 알렸다. 이혼 과정에서 폭행 및 협박 등의 소식이 알려지며 소송이 진행 됐고 3년여 만인 2015년 이혼이 종료됐다. 류시원은 5년 만인 2020년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음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