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작품으로 복귀를 앞둔 배우 김선호가 지난해 '사생활 논란'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건강상 문제를 겪었다는 소문이 사실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캡처

사생활 논란으로 10개월 간의 자숙 기간을 가졌다가 최근 연극으로 복귀한 배우 김선호의 근황이 전해졌다.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김선호 안쓰러운 근황, 1박2일 멤버들과 의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김선호가 연극 무대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며 근황에 대해 궁금증을 표시해 관련 내용을 취재했다"고 밝혔다. 그는 "김선호가 진짜 아팠을까?라는 소문에 대해 알아본 결과 김선호 건강 문제는 사실로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지자 대상포진에 걸려 통원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진호는 "실제 최근 연극 홍보차 나온 영상에서 김선호가 전보다 많이 야윈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김선호 복귀에 대해 "왜 연극일까? 김선호는 연극 무대 출신의 배우로서 전성기를 누린 이후에도 연극 선후배와 만남을 이어왔고 힘든 시기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이진호는"이후 연극 선후배들이 김선호에게 새 작품을 제의해 출연을 결심한 것"이라며 "김선호의 지인은 연극을 오래해 고향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고 현장감이 정서에 도움되는 듯하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진호는 "계속해서 이어지는 '1박2일' 멤버들과의 관계도 이어지고 있다"며 "김선호는 지난해 사생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과정에서 주위 사람 위로를 많이 받았다고 전해지는데 이 과정에서 연극 선후배들과 '1박2일' 멤버들의 응원과 격려도 이어졌으며 민감한 사안인 만큼 조용히 안부를 물으며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김선호는 지난해 10월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종영 직후 전 여자친구 A씨의 사생활 폭로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김선호는 고정 출연 중이었던 1박 2일뿐 아니라 차기작으로 예정돼 있던 '도그데이즈', '2시의 데이트' 등에서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