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송가은(MG새마을금고)이 지난주보다 세계랭킹이 32계단이나 상승했다.
송가은은 12일(한국시각) 새롭게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1.44로 80위에 올랐다. 지난주보다 32계단이나 상승한 순위다.
송가은은 지난 8~10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CC에서 열린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최종합계 18언더파198타로 오지현(대방건설)을 꺾고 우승했다. 통산 2승째로 지난해 10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 이후 9개월 만이다.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2위를 차지한 오지현도 21계단 상승한 89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