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 멤버 이승훈이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악동뮤지션(AKMU) 이찬혁을 형이라 부를 수 있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 쿨FM '이기광의 가요광장'에는 위너(강승윤·김진우·이승훈·송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밸런스 게임'을 진행한 DJ 이기광은 "평생 한 명을 형으로 불러야 한다면 송민호와 이찬혁 중 누구를 형이라고 부르겠냐"고 질문했다. 이에 강승윤은 "실제로 송민호가 (나보다) 형"이라며 "그런데 이상하게 찬혁이한테는 형이라고 못 부르겠다"고 답했다.
이에 이승훈은 "간과하고 계신게 찬혁이가 건물주"라며 "저는 형이라 부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승윤은 "건물주면 더 형이라고 부르기 싫다. 자존심 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승윤은 1994년 1월생이다. 송민호는 1993년 3월생, 이승훈은 1992년 1월생 그리고 이찬혁은 1996년 9월생이다. 이찬혁은 지난 2020년 서울 마포구 소재 한 빌딩을 47억5000만원에 매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