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 경쟁이 한국을 포함한 4파전으로 펼쳐진다. 사진은 아시안컵 유치 의향을 표명한 4개국. /사진=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 경쟁이 한국을 포함한 4파전으로 펼쳐진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AFC가 오늘 공문을 통해 2023 AFC 아시안컵 유치의향서 점수 결과를 발표했다"며 "유치 의향을 표명한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인도네시아·카타르·호주 4개국"이라고 전했다.


AFC는 오는 8월 말까지 유치계획서(Bid book)를 제출한 회원국을 대상으로 9월 중 실사를 한다. 이후 오는 10월에 AFC 집행위원회에서 개최국을 최종 결정한다.

당초 내년 아시안컵은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을 이유로 개최권을 반납했다.

한국은 1960년 2회 아시안컵 유치 이후 63년 만에 아시안컵 개최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