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19일 오전 10시 4분 전거래일 대비 1만1000원(2.48%) 오른 4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가 관계사인 오뚜기라면지주와 오뚜기물류서비스지주를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4분 오뚜기는 전거래일 대비 1만1000원(2.48%) 오른 4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오뚜기는 오는 8월 1일을 합병계약일로 오뚜기라면지주와 오뚜기물류서비스지주를 각각 100% 종속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은 오는 10월 최종 완료된다.

오뚜기와 오뚜기라면지주의 합병비율은 1대 0.5314222, 오뚜기물류서비스지주와의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합병에 대해 오뚜기는 "지배구조를 단순하고 투명하게 개선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 경영합리화 추진을 통한 기업가치 상승을 위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합병으로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영업조직의 효율화를 통해 시장을 좀 더 효과적으로 공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와 급변하는 소매유통 환경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