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수비수 김영권(울산현대)이 위장염 때문에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명단에서 제외됐다. 사진은 지난달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평가전에서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는 김영권. /사진= 뉴스1

벤투호 수비수 김영권(울산현대)이 위장염 때문에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김영권이 위장염 증세로 휴식이 필요함에 따라 이재익(서울이랜드FC)이 대체 발탁됐다"며 "이재익은 이날 오전 중 일본으로 출국해 나고야에서 훈련 중인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팀으로서는 두 번째 명단 교체이다. 지난 16일에는 이상민(FC서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박지수(김천상무)가 대체 발탁됐다.

대표팀 관계자는 "박지수는 현재 군인 신분인 관계로 국외 여행 허가가 늦게 나와 20일에 출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벤투호는 오는 20일 저녁 7시2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E-1 챔피언십 첫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