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의 LG화학 마곡 연구개발(R&D) 캠퍼스 방문을 환영하며 미국 내 배터리 사업 계획을 밝혔다.
신학철 부회장은 19일 LG화학 마곡 R&D 캠퍼스에서 "전지 소재 공급망 강화를 위해 북미 지역에 양극재 공장 신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LG화학은 현재 오하이오, 테네시, 미시건 주에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신 부회장은 이를 확대해 오는 2025년까지 미국 배터리 공급망 현지화를 위해 110억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LG화학은 배터리 재활용 기술 및 역량에도 투자할 방침이다. 배터리 전 생애주기에 따른 자원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