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6만8632명으로 집계됐다. 전일 대비 2538명이 줄었다. 전날(21일) 신규확진자 수는 7만1170명이었다.
일일 사망자는 3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825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130명으로 하루 전보다 23명이 늘었다. 신규확진자수는 다소 줄었지만 전날(21일)까지 17명대였던 사망자수가 22일 31명으로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6만8632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만8309명, 해외 유입 323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907만7659명(해외유입 4만870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가 586명, 누적 1차 접종자는 4507만9637명으로 접종률은 전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8%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567명 늘어나 누적 4464만4226명으로 접종률은 87%로 조사됐다. 3차 접종은 4793명 추가돼 누적 3342만8064명으로 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65.1%, 60세 이상 89.9%로 집계됐다. 4차 접종은 8만90명 추가돼 누적 498만6819명이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으로 기초 접종이 완료돼 얀센 1차 접종은 1차 접종과 2차 접종 통계에 얀센 2차의 경우 3차 통계에 각각 추가한다.
일일 사망자 31명, 누적 사망자 2만4825명… 치명률 0.13%
최근 일주일 동안(지난 16일~22일) 사망자 추이는 16명→ 14명→ 11명→ 12명→ 12명→ 17명→ 31명 등으로 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16명이다.
재원 위중증 환자 추이는 70명→ 71명→ 81명→ 91명→ 96명→ 107명→ 130명 등이다. 주간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92명이다.
지난 21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432개 중 1172개를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18.2%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973개 중 1352개를 사용 가능해 가동률은 31.5%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3만7811명… 감염 비율 55.4%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만5379명 ▲부산 3797명 ▲대구 2287명 ▲인천 3710명 ▲광주 1597명 ▲대전 1843명 ▲울산 1871명 ▲세종 528명 ▲경기 1만8822명 ▲강원 2140명 ▲충북 2169명 ▲충남 2641명 ▲전북 2257명 ▲전남 1631명 ▲경북 2900명 ▲경남 3564명 ▲제주 1471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만7811명(서울 1만5370명, 경기 1만8784명, 인천 3657명)으로 55.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3만498명으로 44.6%다.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6일~22일) 4만1303명→ 4만326명→ 2만6280명→ 7만3561명→ 7만6387명→ 7만1170명 → 6만8632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5만680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1일 1만2681명과 비교하면 약 5배 늘어난 수치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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