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의 '그림 실력 논쟁'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구혜선이 직접 그린 회화를 판매해 많은 수익을 거뒀다는 사실이 재조명되자 '그림 실력 논쟁'이 제기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는 수준급 그림 실력으로 고수익까지 챙긴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구혜선은 2위를 차지했다. 그는 배우로 데뷔해 여러 차례 개인전을 진행하며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진행된 그의 개인전에서는 25점의 회화가 오픈과 동시에 완판됐다. 수익금은 약 12억원으로 추정됐으며 이 중 최고가는 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구혜선이 미술 관련 활동을 선보일 때마다 '실력 논란'은 꼬리표처럼 그를 쫓아다니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솔직히 그림 실력은 좀 아니지 않나" "논란 덕분에 가격만 비싸진 듯" "작품 의도 잘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지적했다. 다만 다른 한편에서는 "구혜선 그림은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다" "난 힐링되던데" 등 반응을 보이며 구혜선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