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스템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가 해외 주요 시장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후 1시9분 오스템임플란트는 전 거래일 대비 8800원(9.06%) 오른 10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날 올해 2분기 매출액 2654억원, 영업이익 562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31.7%, 64.2% 증가한 수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 역시 전년동기대비 33.9% 증가한 4995억원, 영업이익은 79.7% 증가한 1074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주력 품목인 임플란트가 지속적으로 판매 호조에 있고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품군이 성장하면서 국내 매출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며 "대외 악재가 산재한 상황에서도 해외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이끌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