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세 신임 정무특별보좌관./사진=광주시

광주광역시는 신임 정무특별보좌관에 차승세(45) 전 광주 광산구청장 비서실장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무특별보좌관은 각 정당과 시민사회단체 등과 동반자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유대관계를 강화해 산적한 광주시 현안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임 차 정무특별보좌관은 국회의원 보좌관과 민선7기 광산구청장 비서실장, 광주노무현재단 시민학교장과 운영위원 등을 지냈다.

또 시민참여정책비서관에 홍돈석(47)씨를 임명했다. 신임 홍 비서관은 국회의원 비서관,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을 거쳤다.

김용만 시 인사정책관은 "이들은 외부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어가는 중대한 시기, 이들이 주어진 책임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