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기존 보안 장비 임대 사업에서 보안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LG유플러스는 새로운 서비스가 기업들의 보안솔루션 및 관리인력에 대한 비용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U+프리미엄 보안관제'를 출시한다. U+프리미엄 보안관제는 고객의 정보자산이 있는 모든 환경을 대상으로 한다. LG유플러스의 임대 보안솔루션 외에 고객이 자체 구축한 보안솔루션에도 동일한 서비스 적용이 가능하다.
주요 서비스는 ▲홈페이지 취약점 진단 등을 통한 예방활동 ▲인공지능(AI)·머신러닝 기술 기반의 보안관제시스템을 통한 365일 24시간 모니터링 ▲월간 보안위협 리포트 ▲회선 및 주요 서버 장애 감시 ▲침해사고 조치 등 사전 컨설팅부터 보안관제 등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선보인다. 출시 프로모션 기간에 가입하는 고객은 3개월 동안 U+프리미엄 보안관제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자사의 보안 및 회선 임대 서비스를 같이 이용하면 결합 할인도 얻을 수 있다.
구성철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은 "U+프리미엄 보안관제는 관리자용 웹사이트와 필요시 보안장비 제공, 회선 및 주요 서버에 대한 종합 모니터링 외에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