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을 응원하며 '내조의 여왕'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민정은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비상선언 #파이팅 #천만영화예약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비상선언' VIP 시사회에 참석한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영화 '비상선언'은 이병헌이 지난 2020년 영화 '남산의 부장들'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다.
평소 이병헌 인스타그램에 장난스러운 댓글을 남기던 이민정은 시사회에 참석하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홍보 글을 올리는 등 확실한 내조에 나섰다.
이를 본 누리꾼은 "내조의 여왕" "티격태격해도 역시 부부야" "언니가 보면 저도 봐야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